바닐라코 NEW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모이스처 21호 로제 기존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화이트 쿠션 21호 로제 비교 건성이 사용해본 후기

2023. 11. 21. 13:10뷰티/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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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야에요💗

 

아니 저번에 바닐라코 쿠션 악평을 그렇게 했는데

이번에 바닐라코 신상 쿠션이 새롭게 나왔다고

하여서 이번에야 말로 건성들을 위한 쿠션이

출시가 되어서 가져와봤답니다

제가 또 민감성 악건성의 대표로 한번 사용을

해봤는데 진짜 출시 전부터 유튜브나 인스타

광고로 엄청 봤는데 넘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

 

 

바닐라코 쿠션은 기존에도 정말 이쁘고 화이트

패키지로 이뻤는데 이번에는 살짝 로즈골드

색상으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는거 같더라고요

아니 진짜 바닐라코는 진짜 패키지에 진심일

정도로 진짜 나올때마다 진짜 역대급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제품력이 좋은지 기대가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뷰티유튜버인 민카롱님과 공동개발을

하여서 더 기대가 되지 않겠어요 저 또한 민카롱님

영상을 많이 보고 그랬는데 이번에 진짜 다들

피부표현이 미쳤다고 하여서 정말 기대가 되더라고요!

 

 

 

 

 

 

 

바닐라코 모이스처 쿠션은 속건조가 없는

쿠션으로 기존에 화이트 쿠션은 세미매트

쿠션으로 제가 사용을 해보니 진짜 건조함은

어쩔 수 없고 커버력에 중점을 둔 쿠션이라

할 수 있어서 건성들이 사용을 하기에는

진짜 호불호가 있었는데요

저는 그 중 불호여서 파운데이션만 사용을

하는거고 하고 진짜 뜯기만 하고 쳐다도

보지 않는 쿠션이 되어버렸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건성들이 기대를 할 수 있도록

촉촉한 속건조가 없는 쿠션으로 이번에도

진짜 커버력은 기대하셔도 좋은 바닐라코

모이스처 쿠션인거 같더라고요

저는 21호 로제 컬러를 가져왔는데요!

 

 

 

 

 

 

여기서 디테일을 보면 진짜 아니 이러는데

패키지 때문에라도 진짜 고급진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구매를 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퍼프 디자인은 기존의 퍼프보다 더 말랑해진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엄청 크게 차이가

나진 않았는데 저는 바닐라코 퍼프와의

궁합도 별로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퍼프는 뭐 크게 상관이 없을거 같음..!

 

 

 

 

 

 

이번 바닐라코 모이스처 쿠션은

총 5가지 컬러로 출시가 되었는데 21호

로제 컬러는 쿨톤 피부인 핑크베이스 컬러인

느낌이라 진짜 컬러감은 진짜 잘 잡은거 같더라고요!

 

 

 

 

 

 

 

 

확실히 기존의 세미매트 쿠션이라 기존에

진짜 너무 매트한 느낌이고 조금만 지나면

진짜 너무 피부가 땡길 정도로 저한테는

조금 부족한 쿠션이라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찍어도 진짜 촉촉함이

묻어나는 쿠션으로 진짜 제형은 너무 마음에

쏙 드는 느낌이었는데요

 

 

 

 

 

 

팔에 테스트를 하면 상아빛 베이지 컬러로

부담스럽지 않는 웜톤 피부도 사용을 할 수

있는 컬러감인데요

 

 

 

 

 

기존의 커버리셔스 쿠션과 비교를 하면 너무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가져왔는데 저는 바닐라코

옐로우 에디션으로 출시 되었을때 구매를

했었는데요 진짜 패키지는 둘다 넘사벽..😍

 

 

 

 

 

 

기존의 커버리셔스 쿠션은 세미매트

쿠션으로 건조한 느낌이라 지성이나 수부지 피부들에게

더 좋은 쿠션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고 같은 로제

컬러인데 더 옐로우 느낌이 드는거 같더라고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가 된 모이스처 쿠션은

더 상아빛 핑크빛 베이스로 더 밝은 느낌이

드는 느낌이라 21호라고 하였는데 19호도

사용을 하여도 무난할거 같더라고요!

 

 

 

 

 

 

확실히 이번에 촉촉한 쿠션이라 텁텁함도 없으면서

진짜 커버력도 둘다 잡은 쿠션이라 할 수 있는데

펴 발라도 건조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그럼 이제 얼굴에 사용을 해볼게요.

 

 

 

 

 

 

바닐라코 쿠션은 스킨케어도 너무 많이

바르지 않고 촉촉한 피부를 위해 촉촉한 느낌을

살려주면서 보습감을 채워주면서 피부표현을

만들어주고 선크림까지 마무리를 해줬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바닐라코 모이스처 쿠션은

피부에 올리니까 조금 밝은 느낌이 들었는데

양조절은 진짜 이번에 필수로 더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아니 이게 양조절을 하였는데 더 얇게 올려야 할

정도로 무거운 느낌이 들면서 픽싱력은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있어서 괜찮은편이었어요.

 

 

 

 

 

쿠션만 바른 상태인데 커버력은 진짜 인정을 하는데

촉촉한 쿠션이라고 하였는데 바르는데 진짜 쿨링감은

완전 살짝의 느낌으로 촉촉하게 발리면서 엄청

변해서 이건 100점짜리 쿠션이다 생각을 하면

안될듯한데 그래도 저번보다는 조금 나아진 정도?

속건조가 개선이 되긴 하였는데 여전히 저한테는

속건조가 느껴졌는데 그래도 이정도는 전 괜찮다

생각이 들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양조절과 스킨케어만 잘해주면 진짜

겨울에도 깔끔하게 사용을 하기에 좋으면서 모공커버나

잡티커버를 컨실러를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이정도의

높은 커버력 쿠션은 또 없다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리고 이번에는 은은한 속광표현이 진짜 이쁘다

생각이 들정도 저는 이런 광채표현을 너무 좋아하는데

대신 파우더 처리를 올리면 텁텁해지는 느낌이라

부분적으로 파우더 처리를 소량으로 해야 지속력도

더 높일 수 있는 쿠션인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저번 화이트쿠션을 너무 실망감이 많아서

그런지 이번 모이스처는 개선도 어느정도 되면서

건성이 사용을 하기에 좋아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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