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샷 컨셔스 핏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21C 찐건성 피부가 사용해본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희야입니다 :)

제가 문샷 브랜드 너무 좋아하는데

문샷에서 건성들을 위한 글로우 쿠션이

출시가 되었다고 하여서 제가 사용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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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에 정말 글로우 쿠션들이

진짜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 특히

저는 건성 피부라 글로우 쿠션을 더 선호를

하여 사용을 하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

그럼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문샷

컨셔스 핏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21C 코스믹피치

 

 

문샷이 저번 세미매트 쿠션은 정말

난리가 나서 정말 쿠션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문샷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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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문샷에서 이번에는 글로우 쿠션을

출시를 한다고 하니 이건 기대를 안할 수

없는 제품이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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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컨셔스 핏 글로우 쿠션은

패키지 디자인도 깔끔한 화이트 패키지로

되어 있어 맑고 빛나는 수분광의 컨셉으로

패키지도 마찬가지로 컨셉을 유지를 하여

나온것 같더라고요!

 

 

 

 

 

 

 

 

문샷 글로우 쿠션은

SPF40 PA++ 자외선차단 주름개선 미백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그런데 자외선 차단은

조금 낮은 지수라서 사용 전 아무래도

선크림은 바르고 사용을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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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글로우 쿠션을 사용을 하는 이유

가장 큰게 맑고 투명한 피부 연출을 하기

위해서 특히 광표현이 정말 이쁘다 생각이

드는 쿠션이라 생각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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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샷 컨셔서 핏 글로우 쿠션은

투명하게 빛나는 밀착 수분광 피부

연출을 할 수 있는 쿠션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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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분이 아니라 맑고 편안한 수분광

베이스를 하여 대신 그러면 커버력은

조금 낮을 수 있어서 커버력을 중점을

둔다면 요 쿠션은 패스를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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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셔서 핏 글로우 쿠션의 퍼프는

라네즈 쿠션 퍼프처럼 똑같은 디자인으로

뒷면을 보면 구멍이 뽕뽕 나있어서 내용물을

터치를 하였을때 잘 먹어서 잘 뺐어 내는 타입의

쿠션 퍼프라서 섬세한 터치를 하기 좋게

윗부분은 사선으로 되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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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은

에센스가 77% 함유가 되어 있어 24시간

수분케어링 베이스 제품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걱정 없는 촉촉함을 유지를 시켜 주는 쿠션이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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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특히 수부지나 건성들을 위한 건조하지

않고 뜨지 않도록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쿠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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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워낙 악건성 피부라서 들뜸이나

건조함 때문에 걱정이라 사용을 하면 어떨지

고민이 되어 기대가 되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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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들은 총 3가지 타입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21C 코스믹피치, 21N 코스믹 바닐라

23N 코스믹 베이지로 가장 많이 사용을 하는

피부톤 컬러들로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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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C 코스믹 피치를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컬러는 핑크 베이스에 피치 컬러도 보이는

느낌으로 밝은 피부톤들이 사용을 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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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림성은 촉촉하게 발리면서 쿨링감이

있어 발림성이 부드러워서 사용을 하기에

좋은데 내용물이 많이 묻어져 나와 양조절을

필수로 하여 사용을 하는게 좋은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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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 쿠션 치고는 커버력도 완전 낮지

않아서 처음에는 글로우한 촉촉한 피부표현

연출이 되고 나중에는 저한테는 조금 건조함이

느껴지는 쿠션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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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분으로 제주산소수, 글루 히알루론산

피토스쿠알란이 함유가 되어 있어 수분감이

오래 지속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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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얼굴 스킨케어를 해주고

선크림까지 모두 발라준 상태에서 쿠션 퍼프를

이용을 하여 내용물을 조절을 하여 콕 한번 찍어서

사용을 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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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글로우 쿠션은 양조절을 하여 사용을

하니 잘 뺐어 내는 느낌으로 글로우 쿠션이라

픽싱력이 빠르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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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컬러를 사용을 하였는데 저한테 딱

맞는 피부 컬러라 저와 비슷한 톤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21C 컬러를 사용을 하는게 좋아요.

 

 

 

 

 

 

 

처음에 발리면서 쿨링감이 있어서 수분 에센스

함유가 들어가 있어 촉촉하게 발리는데 특히

요 쿠션은 밀면서 바르면 정말 때처럼 나오는

느낌이 들어 다른 타사 쿠션처럼 비슷한 현상이

나와서 이러한 점들은 약간 아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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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을 덧바를수록 저한테는 완전 글로우

광 표현이 이쁘다 생각은 못하고 살짝 광채가

나는 쿠션이라 광채 표현이 약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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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버력도 글로우 쿠션이다 보니

아무래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살짝 톤업

쿠션을 바르는것 같은 느낌이라 저번에 삐아

쿠션과 비슷한 수준의 커버력을 가지고 있어

커버력은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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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사용을 하다 보면 정말 아쉬운게

눈가 부분이나 나비존 모공들이 정말 들뜸 같은게

생겨서 각질부각이 되는거 같아 진짜 몇번이나

사용을 할때마다 이러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진짜 완전 찐 악건성들은 스킨케어를

제대로 해주고 사용을 해줘야 하는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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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가 끼임이 있으면 정말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더 뜨거나 그러는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스킨케어만 잘해주고 그런다면 세미

글로우 쿠션으로 사용을 하기에 좋고 데일리하게

사용하기 좋아 건성보다는 수부지나 복합성

피부들에게 더 좋을것 같다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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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컨셔스 핏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12g SPF43 PA++[본품]

​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소정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