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동 쌀국수 포레스트오늘숲 진짜 여태먹어본 쌀국수 중 최고의 맛집

 

 

 

이번에는 오랜만에 날씨가 요즘에 추워지고 있어서 그런지 쌀국수가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검색을 하니 역북동에 쌀국수 맛집이 있어서 가봤는데요 역북동 포레스트오늘숲 이라는 식당으로 여기는 동탄에서 유명한 쌀국수로 다른 지역에도 지점을 내신거 같더라고요 그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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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점심시간대에 갔는데 역북동 원룸들이 많이 있는곳에 원룸 같은 건물에 1층 상가에 식당이 위치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주차장은 엄청 협소해서 다른곳에 따로 주차를 하는게 좋을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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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오니까 아니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용인에서 이렇게 웨이팅 하는 식당들이 요즘에 왜 이렇게 잘되는것인가욥!? 나만 알고 싶은뎁 말이쥬! 식당 앞에 이렇게 웨이팅이 있어서 이렇게 테이블이 있는데 그러면 내 순서가 되면 카톡으로 알림이 오는데 이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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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히 그리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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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테이블 세팅을 해주셨는데 앞에 먹는 방법들도 적혀 있었는데 소스는 쌀국수에 알아서 넣어서 먹으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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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소스를 양파에 찍어 먹으라고 적혀 있어서 오빠가 그렇게 먹었는데 엥? 이랬는데 양파를 소스에 찍어 먹는 방식이었나 싶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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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모르는건가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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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왕갈비 쌀국수랑 소고기 쌀국수를 주문을 했는데 왕갈비는 13,000원 소고기는 10,000원이었어요 ​와 진짜 이렇게 두개를 주문을 하고 받아보니 진짜 양이 엄청 푸짐하다 느꼈는데 진짜 무슨 대짜인줄 결국에는 다 못먹었어요😢 가실분들은 가격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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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쌀국수는 양도 듬뿍인데 매일 쌀국수는 포메인만 가다가 정통으로 하는곳 오니까 진짜 맛이 완전 틀리고 너무 맛있더라고요 국물도 담백하고 시원하고 사골육수 같은 맛도 있으면서 그냥 맛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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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는 양이 오히려 더 많아 보였는데 소고기에 왕갈비가 추가가 된건데 왕갈비도 둘이서 같이 나눠먹었는데요 진짜 고기도 부드러운데 근접샷을 찍지 못해서 아쉬움 먹느라 바빴지요 그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왕갈비 정말 부드러워서 진짜 쌀국수랑 같이 먹기에 별미라서 요즘같이 추워질때 딱 먹으러 가기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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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면도 역시 쌀국수 면이라 이건말해모해 진짜 포레스트오늘숲 맛있어서 또 먹으러 가고 싶을 정도로 양도 엄청 많아서 결국에는 반도 못먹고 남아버렸어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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